[애드쇼파르] 중국정부는 미얀마 농산물에 대한 수입 정책 완화로 2019년 국경무역 수입 제재가 있었던 옥수수에 대한 수입 허가를 하였다고 무세 타운십 상인들이 밝혔다.

무세 쌀도매센터 부회장 Mr. Min Thein은 중국 정부는 기후변화로 인한 중국 옥수수 수확량 감소로 인해 미얀마산 농산물 수입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일반 쌀과 싸라기 구매량이 증가하여 일 쌀 주문량이 35,000포대라고 한다.

미얀마 옥수수산업협회 회장 Mr. Min Khing도 2019년부터 미얀마 옥수수 수입 제재가 있었으나 2020년 옥수수 농산물 수확량 감소로 인해 미얀마산 옥수수 수입 제재가 있었고 2021년초부터 중국 바이어들이 옥수수 30만톤을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얀마는 연간 옥수수 200만톤 이상을 수확하고 있으며 2020년 태국 국경무역으로 옥수수 150만톤을 수출하였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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