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일, Myanmar-China Investment and Trade Promotion Association(MCITP)이 밝힌 바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중국과 미얀마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5000억 달러(약 3.5조 위안)까지 늘릴 것을 목표로 공동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목표는 지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중국 방문 시, Tianjin(톈진), Chengdu(청두)에서 총 217개 기업, 278명의 경영인과의 교류를 통해 논의된 것으로, 경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MCITP가 설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나라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간 동안 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무역 규모도 1000억 달러(약 7000억 위안)까지 올릴 계획을 세웠다.

MCITP의 회원 현황을 보면 2025년 12월 2일 기준 미얀마 측 462명, 중국 측 85명 등 총 547명이 가입해 활발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양곤, Tianjin, Chengdu, Nanning 등 주요 도시의 대표적 상공회의소 및 경제 단체들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한 상태다.

투자 및 무역 촉진을 위해 China Association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CASME), Pingzhou Jewelry & Jade Association, Beijing Wenzhou Chamber of Commerce, Myanmar 내 중국 주요 주별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단체들이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계획으로 향후 미얀마 내 에너지, 인프라,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서 대규모 투자와 기술 이전이 이뤄질 전망이며, 양국 정부와 민간단체 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이전기사치사율 최대 75% ‘니파 바이러스’ 공포… 미얀마 양곤 국제공항 비상 방역 체계 가동
다음기사미얀마 군부, 공무원 복귀 공식 초청에도 시민불복종운동 참여자 대부분 강력 거부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