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12월 30일, 네피도 교육부 회의실에서 열린 “농촌 및 소수민족 주민 글보급 실태 개선위원회 회의”에서 Dr. Chaw Chaw Sein 교육부 연방장관이 미얀마의 글보급 실태와 개선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4년 인구 및 주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만 15세 이상 인구의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비율은 92.1%이며, 전체 인구의 7.9%는 여전히 읽고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에 한 번도 다닌 적이 없는 비율이 9.8%에 이른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성인 글보급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인구조사 결과에 근거해 교육부는 네피도를 포함한 모든 주/지역에서 성인 글보급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교육제도 개선 및 실천 계획과 관련해 Dr. Chaw Chaw Sein 연방장관은 예산 집행에도 타 부처, 네피도 및 주/지역 정부와의 협력, 재정적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Dr. Zaw Myint 및 U Nay Myo Hlaing 등 차관들이 모두 연설을 진행하였고, 평생교육국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은 기본 글보급 사업 현황을 보고하였다. 

참석자들은 농촌 및 소수민족 주민 글보급 관련 현황 및 개선 방안을 토론했다.

해당 회의에는 농촌 및 소수민족 주민 글보급 실태 개선위원회 위원장인 교육부 연방장관, 각 차관, 교육부 주요 간부진, 네피도 관계자 등  오프라인 참석과 더불어 State 및 Region의 사회복지부 장관과 행정장 등도 온라인으로 참석하였다.

미팅 이후, 연방장관 및 실무진들은 네피도 Zambuthiri 타운십 내 No.7, No.9, No.10 국립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학습 현장, 실험실 및 급식부, 화장실 등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 지시하였다.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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