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2년 6월 21일 무료 온라인 학교 <Kaung for You Federal Private School>에 자녀들을 보내는 학부모들이 교사를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금품 갈취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협박 내용은 지정된 계좌로 이체를 하지 않을 경우 부모 성명, 주소, 학생 정보를 SNS에 공개한다는 것이다.

이 내용이 공개가 된다면 국가관리위원회의 처벌이나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협박 전화를 받은 학부모들은 학교측에 조사 촉구를 하였다.

지난 7월 8일 학교측에서는 개인정보를 이용한 협박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 강화를 할 것이라고 간단한 성명서만 발표를 하고 어떠한 대책 마련도 없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교측에서는 학교 내부 행정 사무실 직원이 이번 협박 전화에 가담을 하였거나, 외부에서 사기꾼이 일부 정보를 취득하여 협박 전화를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한다고 하였으나 학생들에게는 10학년 학생들에게는 SIM카드 교체를 하고 9학년 학생들에게는 텔레그램 번호만 변경하도록 지시를 하였다고 한다.

바이버 또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협박 문자를 받은 경우를 보면 등록된 번호가 학교 번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자의 소행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인데 학교에서는 문제를 더 크게 만들지 말고 학교를 믿으라고만 답변을 하고 있다고 한다.

두라로지스틱스미얀마 국민통합정부 학교 보내는 학부모 협박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이전기사2022년 7월 1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미얀마 외환 계좌 강제환전 면제 대상 변경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