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관광업협회는 2022년 9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양곤 롯데호텔에서 제7회 관광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년 성장해오던 관광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었던 미얀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관광박람회는 미얀마 관광 성수기가 시작되는 10월을 맞이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관광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가 된다고 한다.

박람회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항공권 및 비자 정보, 관광지 정보 및  유의 사항을 제공하고 각종 여행 패키지를 특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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