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관광마케팅협회는 미얀마 관광업 홍보를 위해 2022년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얀마 관광마트 가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미얀마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미얀마 가상 행사로 진행이 되면 관련 참석자 등록은 무료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

2022년 미얀마 관광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미얀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미얀마 관광 활성화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12일 몬주 Kyaikto 타운십에 있는 유명 관광지 짜익띠요 파고다행 버스터미널에서 교전이 발생하면서 민간인 여성 3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교전이후 내국인 사망자만 발생하였으나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있었던 태국에서는 계획되었던 모든 일정이 취소가 되기도 하였다.

2019년 외국인 방문객 자료를 보면 태국인 관광객은 273,000명으로 중국 750,000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있는 국가이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Tourism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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