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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1년 10월 1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에 대한 부정부패 혐의 4건에 대한 공판이 진행되면서 전 양곤주지사 Mr. Phyo Min Thein이 출두하였다.

이번 특별 공판에서 미얀마 부정부패근절위원회에서 제출한 혐의에 대한 증인으로 전 양곤주지사를 요청하였다고 하며 먼저 지난 3월 공개되었던 국가고문이 본인의 사업을 봐주는 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현금 60만 달러와 금 7 Viss를 받았다고 진술하는 자백 영상을 다시 공개하였다.

국가고문 담당 변호사중 한명인 Khin Maung Zaw는 전 양곤주지사는 자백 영상과 같은 내용을 법정에서 진술을 하였으며 부드럽게 진술을 하는 과정에서 고개를 숙이고 국가고문을 보지 않았다고 설명하였다.

전 양곤주지사는 장기간 심장 질환을 앓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두번이나 감염이 되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국가고문 변호인측에서는 10월 8일 전 양곤주지사에 대한 반대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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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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