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2월17일 미얀마 건설부는 공공임대주택건설위원회 회의에 네피도, 양곤, 만달레이지역정부와 민영업체가 협력하여 코로나19 경기부양책으로 1만세대가 입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미얀마 건설부장관 Mr.Han Zaw, 사무차관 Mr. Kyaw Lin , 도시주택개발부 국장 Mr. Min Htein, 기획재정산업부 차관 Mr. Sett Aung, 양곤지역 교통산업부 장관 Ms. Nilar Kyaw, 만달레이지역 교통산업부 장관 Mr. Zarni Aung이 참석하였다.
미얀마 건설부 예산 1,300억짯을 투입하여 진행되는 1만세대 공공임대주택사업은 12개월 내 완공 예정으로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