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2월25일부터 미얀마 관광기업인협회는 양곤강 2층크루즈를 재운행하며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12월 20일 오후4시에 정식 운행을 앞두고 Pansodan부두에서 관계자와 언론인을 초청하여 시범 운행을 할 예정이다.

정식 운행은 26, 27일부터 시작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말마다 운항을 하며 최대 수용 인원은 120명이나 코로나19 보건 지침에 따라 최대 3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고 한다.

Pansodan부두에서 오후4시 출발하여 보터타웅 파고다, 딴떼이강, 찌민다잉, 베이나웅다리까지 둘러볼 수 있다고 한다. 운임은 1인 15,000짯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정확한 운임은 12월21일 발표 예정이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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