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상무부는 2022-23년 회계연도 10개월간 전년 동기 대비 광업 수출은 약 3억 달러가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말까지 해상과 육상을 통해 광업 수출은 2억8,879만 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5억6,557만 달러 대비 2억7,678 달러가 하락하였다.
종류별로 보면 광물 및 금속 7,081만 달러, 옥 2,070만 달러, 보석 1,291만 달러, 기타 광물 1억8,496만8천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