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27일, Dagon Golf City에서 재미얀마 한인회(회장 서원호)가 주최한 제33회 미얀마 한인회 골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신임 한인회장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얀마 한인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식 행사로, 한인사회와 현지 업체의 적극적 협찬과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골프대회는 오전 10시부터 대회 접수와 라운딩 준비로 시작하여, 단체 사진 촬영 및 경기 티오프를 거쳐 만찬과 시상식까지 총 12시간 가량 다양한 행사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주 미얀마 한국 대사관 배병수 대사와 여러 단체장, 역대 한인회장 및 한인동포들이 교민사회의 화합과 미래를 다짐하였다.
골프대회 이후, 2부 순서로 Dagon Golf City 야외 무대에서 저녁 만찬이 진행되었다.
서원호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국제 정세와 에너지 공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인회가 서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인 후세대의 성장을 위해 장학 제도의 본격화와 공동체 발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골프대회 자체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미얀마 한인사회 결속과 상생의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이 특별히 강조되었다.
행사 식순에 따라 대사관, 각 협회장, 부회장 등 다양한 인사들의 축사와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상품권과 호텔 숙박권, 항공권 등 풍성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인회에서 발행한 1,000만 짯 규모의 가맹 상품권은 미얀마 내 31개 한인 업체가 협력해 미얀마 한인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메달리스트, 단체전, 여성부, 핸디캡 부문 우승자뿐 아니라 기술상, 행운상, 단체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력과 행운을 갖춘 한인에게 트로피와 다양한 경품이 수여되었다.
또한 MAI 및 대한항공 왕복 항공권 등 한인 사회에서 의미 있는 선물들이 추첨을 통해 전달되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원호 한인회장이 공식적인 폐회 선언을 하며, 이날 참가자 모두에게 샤워세트, 베이커리 등 기념품이 제공되었고, 각종 협찬품과 수딩젤 등 한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제33회 미얀마 한인회 골프대회는 Dagon Golf City에서 개최된 역사적 행사로, 한인 사회의 화합, 상생,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단합을 확실히 보여준 자리였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 발전과 유대 강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임을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