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상무부에 따르면 2022-23년 회계연도 2022년 4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광물 수출은 1억9,900만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동기 4억4,766만달러 대비 2억4841만9,000달러가 감소하였다.
미얀마는 주로 꺼인주, 타닌따리지역, 만달레이지역, 사가잉지역에서 광물 탐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 구리, 납, 옥, 진주, 은, 아연, 주석 등의 탐사하고 있다.
광업부는 수출을 촉진하고 제조 부문의 원자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기 계획으로 광업을 통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규모 광산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