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산업

[애드쇼파르] 미얀마 봉제산업은 미얀마 경제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며 미얀마 전체 수출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고용창출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18개월동안 코로나19와 국가비상사태로 인해 발주 감소 또는 취소로 봉제산업은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얀마 노동자들의 근로 시간 단축으로 소득은 급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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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봉제산업 투자 중단 촉구, 노동자 희생 강요

이런 상황에서 8월말 미얀마 노동조합은 국제 패션 브랜드에 대한 철수를 촉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국가관리위원회를 무너트리기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을 하지만 일부에서는 국가관리위원회 재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하고 봉제산업 노동자들의 대량 해고로 인해 서민층을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만드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에게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댓가라고 강조를 하며 희생을 강요하였다.

<Federation of Garment Workers Myanmar> 회장 Moe Sandar Myint는 미얀마에 대한 투자는 노동자들에게 어떠한 긍정적인 이익도 주지 못하며 군부정권에만 이익을 줄 것이기 때문에 해외 투자를 거부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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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AD Shofar
출처Frontier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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