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NP News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Sky Villa 콘도미니엄을 건설한 NTL Construction의 소유주 Naing Tun Lin이 콘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수사 대상이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Sky Villa 콘도는 11층 높이로 4동의 건물이 지어져 있었으며, 이 중 A동에서 5층이 붕괴되고 나머지 동 전체가 전면 붕괴되는 참사가 발생해 약 200명이 사망하고 일부만 구조되었다.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 콘도미니엄은 당초 설계 기준과 건축 규정에 맞지 않게 건설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계자는 당국이 최근 사건 관련 수사를 시작했다고 했으며, 적용 조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부실 시공과 규정 미준수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고 밝혔다.
사고 후 Naing Tun Lin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행방이 불투명했으나, 최근 당국이 구속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지하에 설치된 수영장 역시 허가 없이 시공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엔지니어링 기준과 안전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다.
당국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 소지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하고 있으며, 관련자는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Sky Villa 콘도 붕괴는 미얀마 내 건축 안전과 규제 강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