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12월 30일, 미얀마 양곤지역 Yankin 타운십 소재 에너지부 사무실에서 미얀마 에너지부 연방장관 U Ko Ko Lwin이 주미얀마 중국대사관 대사 MS. Ma Jia를 공식적으로 접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장관은 최신 기술 발전에 힘입어 Ayeyawady Basin, Gulf of Mottama Basin 및 인접 해상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태국의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ndaman 해 인근에서는 인도 측 탐사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장관은 미얀마와 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에너지 분야의 협력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현재는 중국, 인도, 태국, 러시아, 중동국가들과 해상 석유·천연가스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및 자본 협력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는 자국내 및 인근 국가들, 특히 중국과 태국 등에서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해상 블록의 생산성 확대를 위해 첨단 기술 및 공동 투자를 추진 중이다. 

이는 노후 프로젝트의 기술 업그레이드, 미얀마-중국 원유 파이프라인에서 공급받은 원유를 정제할 신규 정유공장 공동 건설, 기존 정유시설 및 화학비료 공장의 업그레이드·신설 등 사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정부와 기업 간 투자 확대, 장기협력의 실현 가능성 등 다양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미얀마 에너지부와 중국대사관 관계자들도 동석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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