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10월 13일 네피도에서 개최한 국제 재난위험감소의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쏘윈 부위원장은 국가 재난관리기금 일부를 활용하여 수재민 생계를 위한 현금 지원, 무이자 대출, 저금리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연 재해로 사망한 경우, 유가족들에게 인당 100만 짯을 지원하고, 주택이 파손된 경우 현금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홍수로 인해 미얀마 9개 지역/주에서 피해가 발생하면서 8만 가구 약 100만 명의 수재민이 발생하였으며 520명이 실종 또는 사망하고 가축 18만 마리가 죽고, 농지 70만 에이커가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이전기사미얀마 유명 현지 담배 공장 해외 투자업체 철수 발표
다음기사2024년 10월 16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