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2월 1일 <IHS Markit>가 발표한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를 보면 미얀마 공장 활동은 17개월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제학자 Ms. Shreeya Patel은 2022년 1월 제조업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를 하면서 정치적 위기로 인해 생산량과 내수 경기에 악영향을 주었고 잦은 정전과 원자재 수급 어려움으로 최악의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급등하고 있는 운송비와 짯가치 급락으로 인해 투입 비용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물가상승률은 2021년 10월이후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사상 가장 빠른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판매가는  14개월째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고용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는 점이다.

미얀마 제조업 PMI는 16개월 최고치인 49.0을 기록하였으며 2022년 1월 48.5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50을 기준으로 넘는 경우 제조업 성장, 미만은 감소로 해석이 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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