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7월 15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제조업 활성화 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축산 부문의 발전을 위해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체계적인 기술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핵심 목표로 현지 소비 충족 보장, 잉여 생산을 통한 수출 증대, 수입 대체품 개발을 제시하였다.

이 핵심 목표를 적용하여 우선순위로 국민들의 필수품인 농산물의 자급자족하는 것을 실현하고 그외 농산물 수출 가능성을 모색하도록 명령하였다.

이를 위해선 농산물 생산 목표량 달성과 생산능력 극대화가 해야 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4가지 주요 요소로 묘목, 농지, 물, 현대적인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달성하면 생산 비용은 절감되고 농산물 생산량이 증가하며, 고용창출과 수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하였다.

농지는 승인된 작물만 경작하고 불법으로 다른 용도로 사용되지 않도록 단속을 시행할 것을 명령하였다.

축수산부문은 식략 안보에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고기와 생선을 균형을 맞추고 가격 안정화를 

2021년부터 국가관리위원회는 수출 활성화와 천연자원 개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왔다고 한다.

이 또한 전통적인 방법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현대적인 기술들을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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