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6월13일 양곤지역 코로나19 일 확진자 226명 중 흘레구 타운십 Mahawtada 사립학교에서 211명이 발생하면서 양곤 지역의 재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중앙질병관리본부 Dr. Khin Khin Gyi는 본인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흘레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지난 6월10일 학생 한명이 후각 마비 증상이 나타나면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학생 및 교직원 총 45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중 24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증상 여부에 따라 흘레구 타운십 병원, 흘라잉따야 타운십 병원, Phaunggyi 코로나19 진료센터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코로나19 3차 파동은 2차 파동보다 훨씬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를 하며 국민들이 코로나19 예방 조치를 준수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하지만 군부정권에 대한 반감으로 인한 무조건적인 비협조로 더 많은 우려가 되고 있다.

또한 그녀는 공식 발표를 통해 미얀마 코로나19 3차 파동 확산으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양곤주정부와 협의하여 양곤지역 총 22개 타운십에 37개 격리 시설을 개장하여 약 3,000명까지 수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Phaunggyi 타운십 코로나19 진료센터 에서만 치료를 받을수 있으나 앞으로는 증상 여부에 따라 경증 환자들은 신규 확장된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바고지역 Letpadan 타운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이상이 발견되어 인근 학교들은 지난 6월7일부터 전면 재 휴교 명령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시장도 2주간 폐쇄되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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