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 30일 미얀마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 입국자 16명 중 6명이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BA5 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 1명,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5명이 발견되었으며 미얀마 입국시 격리 조치가 되었으며 지정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미얀마 보건부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BA5 전파력이 높아 백신 접종이나 감염으로 인해 면역력을 형성한 사람이라도 BA.4/BA.5에 의해 쉽게 감염 또는 재감염을 일으킬 수 있지만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를 할 경우 확진이 되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거나 사망률을 낮출수 있다고 접종을 독려하였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이 발생하는 주요국가들이 재유행에 대한 대응을 추진해 왔으나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BA5의 빠른 우세화로 재확산 시기가 예상보다 일찍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얀마 입국자,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BA5 발견
미얀마 입국자,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BA5 발견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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