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14일 인권NGO <Justice for Myanmar, JFM>는 인도 국영 무기제조업체 <Bharat Electronics Limited, BEL>가 쿠데타이후 미얀마 군부정권에 레이더 기술을 공급하여 EU 무기 금수조치를 위반했을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JFM이 검토한 인도 수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쿠데타이후 인도발 미얀마향 선적이 최소 7건이 발견되었으며 대부분 레이더 부품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인도 업체는 프랑스/네덜란드 방위업체 <Thales>, 이탈리아 방위업체 <Elettronica>, 덴마크 방위업체 <Terma>, 스웨덴 항공우주방위업체 <Saab>와 협력을 하고 있으며 이 업체들의 기술은 EU 무기 금수조치 대상이다.

이 업체들 중 <Thales>는 2015년 BEL과 계약시 <Thales>의 허가없이는 3국 수출 금지 계약을 체결하였기 때문에 인도 외부로 장비나 기술을 수출할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하였으나 미얀마에서는 <Thales> 레이더 장비가 사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Thales>와 BEL 합작 투자 회사에 등록된 이사 4명중 3명이 BEL 미얀마 연락사무소 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들을 밝힌 JFM은 해당 업체가 EU 무기금수조치를 위반하고 미얀마 국방부에 기술 이전을 함에 따라 BEL 주주들은 주식을 매각할 것을 촉구하였다.

VIAAD Shofar
출처Justice for Myanmar
이전기사2021년6월15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미얀마 코로나 3차 파동, 양곤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