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연방의회대표위원회 (CRPH)는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National Unity Government)를 주요 장관들을 임명 발표하였다.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주요 장관 15명, 차관 12명에 대해 소수민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60대 남성들로 구성이 되었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과 윈민 대통령은 구금중이라 상징적인 임명이긴 하지만 그대로 직책이 유지되었다.

이에 구금되지 않은 신임 총리 Mahan Win Khaing Than과 부통령 Duwa Lashi La가 임시 국정 운영을 할 예정이다. CRPH는 주요 직책에 카렌과 꺼친 출신을 임명하면서 통합정부를 구축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NLD당 의원 Mahn Win Khaing Than이 상원의회 의장을 맡았으나 이번 발표에서는 <Kachin National Consultative Assembly> 대표인 Duwa Lashi La가 임명되면서 단순히 소수민족 통합 정책 뿐만 아니라 타 정당과의 융합도 노력을 보이고 있다.

그외 주요 임시 장관으로 외교부장관 Zin Mar Aung, 재무부장관 Tin Tun Naing, 교육부 및 보건부장관  Zaw Wai Soe 등 대부분 직책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이전 정권까지는 2008년 미얀마헌법에 따라 미얀마 군부에서 일부 장관을 임명하였으나 이번에는 내무부장관 Lwin Ko Latt, 국방부장관 Yee Mon이 CRPH에 의해 임명되었다.

이전 정권에서 사회복지부장관을 역임했던 Win Myat Aye가 인도주의장관 (Humanitarian Affairs)라는 직책으로 임명되었으나 비슷한 역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임명은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샨주, 라카인주, 로힝야 관련 소수민족 대표들은 임명 되지 않은 아쉬운 점들도 있다.

미얀마 반군 <Arakan Army> 사령관 Twan Mrat Naing은 CRPH가 접촉을 하였다고 밝힌바 있으나 라카인은 자신들의 길을 가기로 결정을 하면서 군부정권 반대 운동에 대한 지지를 하는 모습에도 소극적이다.

샨주 <Shan Nationalities League for Democracy>와 관계도 개선이 되고 있었으나 샨주 임명이 없었던 점에 대한 원인은 아직까지 알수가 없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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