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최근 미얀마를 방문하여 민아웅흘라잉 위원장과 만난 Bill Richardson은 <NewYork Times>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국무부에서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미국인 언론인 Danny Fenster 석방 요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 면담 요청도 하지 않았으며 <Richardson Center for Global Engagement> 직원 석방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이번 방문은 인도주의적 방문 이었을 뿐 이라고 밝히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밝히며 본인의 외교 철학은 정치적 위기로 인해 5,500만명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과 백신 공급을 개선하면서 정당간 정치적 화해를 도모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