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2월 15일 미얀마 대법원은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 변호단이 제출한 부정부패 혐의 판결에 대한 항소를 거절하였다고 한다.

변호단은 헌법 19항에 의거하여 누구나 항소할 권리가 있지만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에게는 항소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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