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사가잉지역 사가잉 타운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기부자들이 모여 산소 생산공장 건설 사업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

사가잉지역 산소 생산공장 건설 사업에 합류한 지역주민 Mr. Zaw Naing은 만달레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산소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가잉종합병원 산소발생기는 일 10리터 산소통 8개밖에 생산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만달레이 <Sein Sun Nyo> 산소 생산공장, 사가잉 타운십 <Aung Myint Myat Oxygen Trading>에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무료 산소 공급을 하고 있으나 수요 충족을 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지역사회단체 <Save Sagaing>과 함께 8천만짯 예산으로 일 산소통 40개를 충전할 수 있는 이동식 산소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he Standard Time Daily> 보도에 따르면 양곤지역에서는 <Wai Lu Kyaw 재단>에서 이동식 산소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에서는 1천만짯을 기부하고 나머지 1억5천만짯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여 기부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The Irrawaddy> 보도에 따르면 만달레이지역에서는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해 많은 확진자들이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매일 10-11명의 시신을 매장하고 있으며 대부분 산소 공급 부족으로 인한 사망자들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양곤, 만달레이에서 산소 공급을 받아 왔던 Kalay에서도 신규 산소 생산공장이 가동되었으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며 산소통도 40리터 기준 기존 23만짯에서 35만짯까지 인상이 되었으며 돈이 있어도 구매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일부 주민들은 급박한 나머지 자전거 타이어 펌프로 산소통 산소를 채우려는 모습도 보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이전기사2021년7월13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미얀마 일부 타운십 재택명령 추가 시행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