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7월 5일 오후 1시경 사가잉지역 Tamu 타운십에서 민병대의 총에 맞아 인도인 2명이 사망하면서 인도 마니푸르 지방 당국은 국경을 일시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다.

사망한 인도인은 M. Pyanar와 P. Mohan으로 Tamu 타운십 건너편에 있는 인도 Moreh 출신이라고 한다.

이들은 Tamu 타운십에 있는 Saw Bwar Ward에 있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고 하며 비공식 검문소에서 Pyusawhti 민병대원들이 저지를 하고 사살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신은 미얀마 측 병원 영안실에 안치가 되어 있는데 인도 Moreh 주민들은 이소식에 분개를 하며 시신을 먼저 돌려줄 것을 요구하며 약 200명이 국경에 모여 시위와 폭동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미얀마 국경 경찰초소에 방화를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에 인도 당국에서는 국경 일대를 일시 폐쇄하고 마니푸르 Tengnoupal 타운십 부국장은 미얀마 법과 질서를 위해 특별 허가 없이는 누구도 국경을 넘어 갈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일부에서는 Pyusawhti 민병대가 국경 지역에 긴장을 고의로 고조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

 

VIAAD Shofar
출처Khit Thi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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