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8일 중국 Chongqing에 미얀마 외교부연방장관 Mr. Wunna Maung Lwin는 제6차 Mekong-Lancang 협력 회의에 참석을 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외교부장관 Wang Yi,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베트남 외교부장관들도 참석하였다. ASEAN 정상들은 지난 회의에서 논의 되었던 사안들에 대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Mekong-Lancang 특별협력기금 현황을 검토하여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미얀마 외교부 장관은 지난 5년간 Mekong-Lancang 협력 사업을 통해 미얀마와 Mekong 인근 국가들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 원조 개발 사업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미얀마는 8백만달러 규모의 사업 22개를 승인하였다. 이는 2020년3월 발표한 미얀마 10개 부처를 통한 농업, 수자원, 교육, 사회문화, 연구, IT, 법령, HR, 투자 관련 사업인 것으로 보이나 지원금이 달라 정확하지는 않다.

또한 장관은 중국 외교부장관을 개인적으로 면담하는 자리도 마련이 되면서 중국과 군부정권간의 관계는 더 긴밀하게 형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 장관들은 미얀마 정치적 위기 해결을 위해서 비간섭을 중점에 두고 ASEAN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한다.

중국 외교부장관도 중국의 우호정책은 미얀마 대내외 상황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양국간 평화공존 5대 원칙에 따라 미래를 공유하는 양국 발전을 촉진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 외교부는 이러한 중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주미얀마 중국 대사관 대사 Mr. Chen Hai를 통해 중국-국민통합정부의 건설적인 대화를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

중국과 ASEAN은 미얀마 안정화 이후 5가지 요구사항을 따르겠다고 밝힌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약속을 믿지 말라고 경고를 하며 합법 정부가 다시 권력을 잡을 때까진 미얀마는 안정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는 국제사회로부터 합법정부로 인정받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활동을 하고 있으나 최근 ASEAN 대표단 방문을 봤을 때 ASEAN 지역에서는 군부정권쪽으로 기울고 있으며 서방 국가중에서도 가장 기대고 있는 미국정부에서도 군부정권에 대한 제재 외에는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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