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최초 SEZ(경제특구)인 양곤 띨라와 경제특구내 공장 122개중 거의 30개 가량이 가동 중단을 하면서 미얀마 투자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띨라와 경제특구내 공장들은 일본 기업들이 많으며 주로 내수 공급을 목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으나 수요 감소, 원자재 공급 제한, 금융 문제로 인한 현금 유동성 제한 등의 원인으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고 있다고 한다.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Suzuki는 코로나19 발생이후부터 중단을 하였고 일본 라면 제조업체 Ace Cook도 6월말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이외에도 철강, 시멘트, 건축 자재, 비료, 농기구, 식음료, 제약, 의료, 봉제 등의 제조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띨라와 경제특구관리위원회에서는 아직까지 폐업 또는 투자 철회를 발표한 업체는 없다고 밝혔다. 모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휴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은 있지만 경제특구 투자시 장기 임대로 진행을 해오고 있기 때문에 철수 결정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약20억달러를 투자하여 조성한 띨라와 2011년 발표이후 착공에 들어 갔으며 2015년부터 운영을 하면서 입주 100%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아 왔으나 2020년3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되면서 미얀마 국제선 공항 입국 금지 조치이후 1년이상 신규투자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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