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웅흘라잉
민아웅흘라잉

[애드쇼파르] 2021년3월30일 네피도에서 국가관리위원회 제8차회의가 개최되었다.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군부정권의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해 긴 연설을 하였다.

위원장은 2008년 헌법에 따라 국가비상사태가 선포이후 2개월 동안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평화 시위가 폭동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이에 보안군은 법에 따른 폭동 진압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유권자 목록 오류중에 인위적인 조작 정황이 발견되었다고 강조하며 부정선거를 강조하였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유권자 목록 오류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류로 인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설명은 쿠데타전 27차례 부정선거 의혹 공식 성명을 발표해온 군부정권에서도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세부적인 내용이야 어떻게 되었든 민주주의 국가 실현을 위해 재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식량 안보에 대해서도 강조를 하였다.

화물 운송이 원활해지면 식량 공급도 해결이 될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또한 농민과 국민들은 물 절약을 하도록 당부하며 국가관리위원회는 우선순위 5대 계획을 시행하고 농촌과 도시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농민에게 필요한 금전적, 기술적 지원을 하며 농축산 관련 기관 설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의 경우 많은 업무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인터넷 정전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밝히며 인터넷 통제는 계속 되겠지만 모바일 데이터 차단은 풀릴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미얀마 모바일 데이터는 2주간 완전 차단이 되어 있으며 약 6주간 야간에는 인터넷 정전이 유지되고 있다.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미얀마 내무부장관을 맡고 있는 중장 Soe Htut, Shwe Kyein을 위원으로 추가 임명하였다. 

Soe Htut는 2020년 내무부장관으로 임명이 되어 쿠데타이후에도 계속 직책을 유지하며 유일하게 살아남아 있는 군부측 장관이며 Shwe Kyein은 현재 Palaung자치구 고위간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군부정권에서 쿠데타이후 해당 지역의 전면 개편이후 첫번째 고위 간부 임명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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