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25일,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은 만달레이 중앙사령부 Yan Aung Myin Hall에서 미얀마 국방부 군장병 및 가족 간담회를 가졌다.
총사령관은 연설에서, 나라 안팎의 정치적 변화와 관계없이 미얀마 국방부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를 변함없이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국민이 약속을 지키고 지도자가 성실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향후 진행되는 5개 단계 선거절차를 자유롭고 공정하게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고 밝혔다.
총사령관은 최근 실시된 총선에 미얀마 전자 투표기(MEVM) 도입 등 선거 조작 방지 대책을 설명하였다.
이번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의 유권자가 참여한 점을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하며, 선거가 유권자의 진정한 의사를 반영하는 권위 있는 절차가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선거 이후에는 국가의 책임과 권한이 승리한 정부로 평화롭게 이양될 것이라고 하였다.
총사령관은 2025년 다당제 민주총선을 정부가 무리 없이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국제 선거감시단들도 현장 참관 후 긍정적 평가를 다수 전했다고 덧붙였다.
국내외 정당이나 조직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국방부는 오늘날까지 국가방위와 안보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인들에게는 시대 흐름에 맞춰 변하는 전략과 군사기술 습득을 강조하였다.
계급과 역할에 관계없이 현역들이 꾸준히 과학·기술을 공부함으로써 지식과 시야를 넓히고, 개인의 사회경제적 삶 발전을 위해 독서와 자기계발에 힘써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공식 행사는 군인 가족의 생활과 복지를 위한 필요사항을 확인하는 자리도 병행되었으며, 최고사령관은 군인 가족들에게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부인은 모자복지협회를 위해 현금 지원을 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