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경찰이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자들을 수감하고 사망하는 사건이 증가하며 시신에는 고문 또는 구타의 흔적이 보이고 있다. 

2021년3월15일 사가잉지역 Monywa 타운십 시위 현장에서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중인 산림부 공무원 Mr. Tun Htet Aung(24세)는 체포되었다. 지난 3월17일 석방이 되었으나 걸을수 없고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석방후 12시간만에 뇌출혈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만달레이 철도청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1년3월22일까지 직장 복귀를 하지 않을 경우 관사 퇴거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고 한다.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는 공무원의 설명에 따르면 미얀마 철도청 전체인력의 약80%가 파업중이라 모든 철도 운행은 중단되었다고 한다.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들은 확고한 결정을 하고 직장 복귀를 하지 않겠지만 생계의 위협까지 있는 경우 필수 운영에 필요한 인원만 복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미얀마 국영은행 <Myanma Economic Bank>는 연금 수급자들에게 3월분 연금을 2021년3월22일부터 인출할 수 있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연금은 은행업무시간동안 인출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보건지침으로 인한 인출 제한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2월분 연금 지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은 현금 부족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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