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2월15일 UN 미얀마 특사 Ms. Christine Schranner Burgener는 미얀마 국방부 부사령관 겸 국가관리위원회 부위원장 Mr. Soe Win과 대화이후 군부정권과 서면으로 협의를 하고 있으며 쿠데타에 대해 일부 국가들의 강력한 제재 조치와 경제 고립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였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미얀마는 그런 제재 조치에는 이미 익숙하며 이전 경제 제재조치에도 잘 살아 남았다고 답변을 했으며 경제 고립에 대해서도 몇 친구들과 함께 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변을 했으며 1년후 재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특사는 군부정권에서 진행하는 재선거를 위해 NLD당원들에 대한 표적 수사로 구속을 하고 선거 출마를 막아 선거에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시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특사는 UN의 강경한 입장에 대해서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의견과 함께 다른 한편에서는 누군가는 앞으로 협상을 하기 위해 군부 정권과 관계 유지를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특사는 3년간 미얀마 로힝야 분쟁에 대한 진전 상황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어 미얀마의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지에 대한 의구심도 생기고 있다. 미얀마 군부의 폭력 강경진압이 시작되기 이틀전인 2월18일에는 미얀마 군부가 강경진압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미얀마 반군 21개가 현 상황을 반대하며 미얀마 국방부가 강경진압을 할 경우 행동에 나설 거라는 경고를 언급하기도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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