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5일, 주미얀마 미국대사관은 미국 수출업자와 미얀마 구매자 간의 새로운 대두박(Soybean Meal) 공급 합의가 체결되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번 합의에 따라 미얀마 내 건설 중인 대두유 가공공장에서 대두박을 활용해 생산규모를 늘리고, 대두박과 부산물을 다양한 사료 및 고부가가치 축산 사료로 가공해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미국 측과 미얀마 측 기업들 간에 B2B 형태의 실무 회의가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대두박 수입 및 유통 협력이 양국의 무역과 투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미얀마 농업공사(MAPCO) 측은 이번 협력으로 현지 대두유 공장 확장, 부산물의 사료 및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이웃 국가로의 사료 수출 등 다양한 양국 간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대사관은 이번 파트너십이 미국 농가에 신규 시장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내 안정적인 공급망 조성과 장기적 경제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미얀마는 2019년과 2020년에 약 4,300만 달러 상당의 대두박과 700만 달러에 가까운 대두 원료를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