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26일, 양곤 Shwepyithar 타운십 Wazayanta 공단 내 한 봉제공장에서 오전 11시 46분경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미얀마 소방대 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진화가 완료되었다. 

소방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건물 외부에 쌓여 있던 발포체 상자와 종이상자가 불씨가 되어 시작되었고, 신속한 진압으로 인해 주요 공장 내부까지 화재가 번지는 것은 막았다고 밝혔다.

미얀마 소방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해당 화재는 Level 1로 분류되어 소방관과 예비 소방대원, 자원봉사 단체 구성원들이 소방차와 급수차를 동원해 진압에 나섰다. 

화재 발생 41분 후인 오후 12시 27분에 진화가 이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오후 12시 48분 완전히 꺼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정도에 대해서는 현지 관계기관이 공식적으로 조사 중에 있다.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주요 시설로의 추가 번짐 또한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18일에도 같은 Wazayanta 공단 내 Ngakyawtaw 거리의 Straightex Co.,ltd 봉제공장에서 Level 2로 분류된 심각한 화재가 발생한 지 일주일만에 다시 일어난 것이다. 

당시에도 소방대가 동원되어 장시간 진화작업을 벌인 바 있다.

같은 지역 내에서 일주일 사이 두 차례 공장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Wazayanta 공단의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장 밀집지역의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 전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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