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애드쇼파르] 2020년11월20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미얀마 코로나19 현황 공식 성명 발표를 통해 코로나19가 1-2주간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현재 미얀마내 병원들이 최신 시설을 갖추면서 증상 발생시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였다.

하지만 예방이 최선이기 때문에 되도록 집에 있으며 마스크와 안면 실드를 착용하고 외출을 하도록 촉구하였다.

미얀마 경제 전망으로 한-미얀마 경제협력산업단지 (KMIC), 미얀마-싱가포르 산업단지, 스마트 에코시티 사업 등 주요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어 외국인 투자 유치와 함께 고용 창출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안심 시켰다.

공식 성명외에도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미얀마 국내여행에 대해 12월부터 국내선 항공 재운항에 대해 언급하고 허가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Golden Myanmar Airlines 12월 한달간 일부 항공일정을 여행사에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또한 미얀마 건설부는 400개의 건설 사업중 100개이상의 건설현장 재개 허가를 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건설현장에서는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보건지침 Ver.4.0에 따라 현장 운영이 된다면 공사 재개를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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