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네피도 교도소에 수감중인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의 건강이 악화되었다고 한다.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전 국가고문은 식욕이 없어 물만 마시며 머리카락이 빠지고 며칠 전에는 기절할 뻔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그녀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어 기분은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그녀는 열사병에 걸렸을 것으로 보도하였다.

77세라는 고령의 나이에 특별 시설이라고 하지만 선풍기로 더위를 견뎌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건강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는 계속 나오고 있었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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