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0월10일 저녁부터 Yangon Convention Center (YCC)를 활용하여 인야 코로나19 센터가 가동을 하였다.
같은 날 오후 양곤주지사 Mr. Phyo Min Thein은 미얀마 보건체육부로 이관하는 행사를 간단하게 진행하였다.
인야 코로나19센터 개장과 함께 200여명이 확진자가 이송되었고 산소공급기기를 갖춘 병상 104개와 일반 병상 412개가 운영이 된다. 이 센터에서는 일3끼 무료 식사가 제공이 되며 의료진을 위한 푸드코너는 따로 마련이 되었다. 또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의료진들이 확진자를 원격 치료를 하여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였다고 한다.
초기 착공 기금으로 KBZ은행 7억짯, SkyNet 3억짯, 총10억짯을 기부하였으며 YCC에서는 장소 제공을 하면서 10일만에 완공을 마쳤다.
이외에도 KBZ생명보험과 KBZ손해보험은 인야 코로나19센터에서 근무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제공하였다. 보험에 가입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는 근무중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포함한 모든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시에는 특별 보험제도를 적용하여 2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