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에야와디 지역 빠떼인 타운십개발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시장에서 최근 코로나19 발생이후 닭고기 시세가 급락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일반 닭고기는 Viss(1.63kg)당 8천짯, CP 닭고기는 Viss당 6천짯으로 형성되어 있으나 최근 5천짯, 4천짯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닭고기 도매업체 Mr. Myo Myint Tun은 조금이라도 수익을 내기 위해 Viss당 2,500짯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닭고기 수요 감소는 코로나19 발생이후 지역정부가 2020년9월21일부터 10월1일까지 모든 호텔, 식당, 노점상을 대상으로 강제 휴업 명령을 내리면서 수요 감소로 인해 닭고기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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