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보건체육부산하 의료서비스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문 의료진 719명이 추가 모집 공고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약사 4등급 185명, 방사선과 4등급 304명, 백신 분석 4등급 230명으로 고졸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2020년11월15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미얀마 현지 언론사 <The Daily Eleven>은 양곤지역 의원 Ms. Kyi Pyar (NLD당 Kyauktada 2지구)가 양곤 Kyauktada 타운십에 있는 무슬림무료병원 의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폐쇄 조치를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의사와 접촉한 26명중 20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병원에 진료받는 환자들이 많아 부득이 폐쇄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