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HCHR)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미얀마 인권 상황이 새로운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밝히며, 2021년 2월 이후 미얀마 국방부에 의해 최소 8,07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보고하였다.

핵심 요약

  • OHCHR는 증인, 전문가, 활동가, 시민사회단체, NGO, 언론인 등 198명을 인터뷰하고 위성사진을 활용해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 2021년 2월 이후 미얀마 국방부에 의해 최소 8,07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1,774명, 아동은 1,074명으로 집계되었다.
  • 보고 기간 중 미얀마 국방부는 최소 2,592차례 공습과 597차례 방화 공격을 실시했으며, 라카인주에서는 Arakan Army (AA)와 미얀마 국방부 모두 로힝야와 다른 소수민족에 대한 중대한 인권침해를 저지른 것으로 지적되었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사안미얀마 인권 상황 악화 보고
보고 기관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 (OHCHR)
보고 기간2025년 6월~2026년 5월 31일
조사 방식인터뷰 198건, 위성사진, 공개자료
주요 피해 지역라카인주, 꺼친주, 샨주 등
주요 가해 주체미얀마 국방부, Arakan Army (AA), Arakan Rohingya Salvation Army
주요 쟁점민간인 사망, 공습, 방화, 강제징집, 강제노동, 성폭력, 인도적 지원 차단, 희토류 채굴 확대

OHCHR는 2026년 8월 2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미얀마 인권 상황이 새로운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증인, 전문가, 활동가, 시민사회단체, 비정부기구, 언론인 등 198명과의 인터뷰와 위성사진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OHCHR에 따르면, 2021년 2월 이후 미얀마 국방부에 의해 최소 8,075명의 민간인이 사망하였다.

이 가운데 여성은 1,774명, 아동은 1,074명으로 집계되었다.

보고 기간 중 사망한 민간인은 1,241명으로 보고되었다.

다만 OHCHR는 미얀마 국방부의 인터넷 차단과 정보 제한으로 실제 사망자 수는 과소 집계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였다.

OHCHR는 공개자료를 인용해 2021년 2월 이후 민간인 사망자가 최대 15,731명에 이를 수 있으며,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사망자는 3,102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국방부는 보고 기간 중 최소 2,592차례 공습을 실시하였다.

이는 이전 1년과 비교해 17% 증가한 수치이다.

미얀마 정부군은 같은 기간 597차례 방화 공격도 실시하였다.

직전 12개월 동안의 방화 공격은 407차례로 집계되었다.

OHCHR는 미얀마 국방부의 인도적 지원 차단이 전국의 인도주의 상황을 악화시켰으며, 특히 Bamar가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 지역에서 피해가 더 심각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라카인주에서 Arakan Army (AA)와 미얀마 정부군 모두 로힝야와 다른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중대한 인권침해를 저질렀다고 지적하였다.

OHCHR에 따르면, AA는 로힝야를 대상으로 강제징집, 강제노동, 성폭력, 강제실종, 자의적 체포, 고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13세 아동까지 강제징집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징집된 여성과 소녀들은 AA에 의해 성폭력을 당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고서는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2026년 1월 라카인주 북부에서 로힝야가 강제노동에 동원된 사례가 2,353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아동 관련 사례는 75건이라고 밝혔다.

OHCHR에 따르면, AA는 로힝야의 토지, 마을, 종교·문화 시설을 몰수하고 파괴한 뒤, 장악한 지역에 다른 소수민족 구성원을 재정착시킨 것으로 지적되었다.

OHCHR는 미얀마 정부 통제하에 있는 라카인주 중부 지역의 모든 공동체가 전투 격화와 미얀마 국방부의 인도적 지원 봉쇄로 인해 열악한 생활환경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보고 기간 중 미얀마 정부군은 라카인주 주도 Sittwe에서 로힝야 최소 1,981명을 징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군사기지 복무, 최전선 전투, 강제노동에 동원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OHCHR는 Arakan Rohingya Salvation Army가 AA에 맞서 미얀마 국방부와 함께 싸워왔으며, 비로힝야 민간인을 살해해 라카인주 내 공동체 간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꺼친 주와 샨주에서 미얀마 정부와 ethnic armed organisations가 운영하는 희토류 채굴 확대 문제도 지적하였다.

2021년 이후 희토류 채굴지는 215곳에서 2026년 5월 기준 590곳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꺼친 주에는 최소 302개 채굴지가 조성되었다.

다만 OHCHR는 Kachin Independence Army가 2024년 미얀마 정부와 연계된 Kachin State Border Guard Force로부터 꺼친 주 Hsawlaw 타운십과 Chipwi 타운십을 장악한 뒤 확장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샨주에서는 2025년에만 신규 채굴지 23곳이 확인되었다.

샨주의 희토류 채굴지는 2021년 이전 12곳에서 85곳으로 증가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샨주 채굴 확대는 United Wa State Army, Ta’ang National Liberation Army, National Democratic Alliance Army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수치

항목수치
인터뷰 수198건
2021년 2월 이후 최소 민간인 사망자8,075명
사망 여성1,774명
사망 아동1,074명
보고 기간 민간인 사망자1,241명
공개자료 기준 최대 민간인 사망자15,731명
공개자료 기준 보고 기간 사망자3,102명
보고 기간 공습2,592차례
공습 증가율17%
보고 기간 방화 공격597차례
직전 12개월 방화 공격407차례
라카인주 북부 로힝야 강제노동 사례2,353건
아동 관련 강제노동 사례75건
Sittwe 로힝야 징집최소 1,981명
희토류 채굴지 2021년 이후215곳 → 590곳 이상
꺼친 주 채굴지최소 302곳
샨주 신규 채굴지 2025년23곳
샨주 채굴지 변화12곳 → 85곳

자주 묻는 질문

UN OHCHR는 미얀마 인권 상황을 어떻게 평가했나?

OHCHR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미얀마 인권 상황이 새로운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평가하였다.

2021년 2월 이후 미얀마 민간인 사망자는 얼마나 되나?

OHCHR에 따르면, 미얀마 국방부에 의해 최소 8,07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으며, 공개자료 기준으로는 최대 15,731명에 이를 수 있다.

보고 기간 중 미얀마 국방부의 공습은 얼마나 증가했나?

보고 기간 중 최소 2,592차례 공습이 있었으며, 이는 직전 1년보다 17% 증가한 수치이다.

라카인주에서 어떤 인권침해가 지적됐나?

OHCHR는 Arakan Army (AA)와 미얀마 정부군 모두 로힝야와 다른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강제징집, 강제노동, 성폭력, 자의적 체포, 고문, 인도적 지원 차단 등 중대한 인권침해를 저질렀다고 지적하였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보고서는 미얀마 인권 위기가 민간인 사망, 공습, 방화, 강제징집, 인도적 지원 차단, 라카인주 내 공동체 갈등, 희토류 채굴 확대까지 복합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라카인주와 꺼친 주, 샨주의 인권·자원 문제가 국제사회 감시 대상이 되면서 미얀마의 정치·안보·경제 환경에도 장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VIAAD Shofar
출처UN OH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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