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12일 네피도 대통령궁 영빈관에서 민아웅흘라잉 미얀마 대통령과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인 Thongsavan Phomvihane이 회담을 갖고 양국의 상호 이익을 위해 정치, 경제, 교육, 보건, 문화, 무역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다.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가 이끄는 라오스 대표단은 회담 당일 오전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양측은 회담에서 정부를 지지하여 투표한 국민들의 뜻과 의회 대표들의 의지를 ASEAN 회원국 및 역내 국가들이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대해 솔직하게 논의하였다.

또한 미얀마 내 평화 회복을 5년 이내에 추진하겠다는 미얀마 정부의 약속과 양국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이번 라오스 대표단의 방문 의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와 함께 라오스 대통령이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에게 라오스 국빈 방문을 공식 초청한 사안과 라오스 측의 미얀마 선출 정부에 대한 지지 입장도 논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측은 정치, 경제, 교육, 보건, 문화, 무역 분야의 협력 증진과 Myanmar-Lao Friendship Bridge를 통한 양국 간 무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양국 국민 간 우호 관계와 협력 강화, 역내 국가 및 ASEAN 국가들과의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양자 협력, 미얀마의 ASEAN 5개항 합의(Five-Point Statement) 이행, 양국 간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담 종료 후 민아웅흘라잉 대통령과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는 기념 선물을 교환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담에는 대통령실 연방장관 Khin Maung Yi와 외교부 연방장관 Tin Maung Swe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배석하였다.

라오스 측에서는 주미얀마 라오스 대사 Bounphieng Chanthavong과 대표단 구성원들이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를 수행하였다.

Thongsavan Phomvihane 부총리와 부인은 미얀마 외교부 연방장관 Tin Maung Swe의 초청으로 라오스 대표단과 함께 미얀마를 공식 방문하였다.

라오스 대표단은 금요일에 네피도를 출발하였으며 미얀마 외교부 부장관 Ko Ko Kyaw와 외교부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회담은 미얀마와 라오스 양국이 정치적·경제적 협력 관계를 한층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ASEAN 역내 외교 지형에서 미얀마의 입지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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