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7월 3일부터 5일까지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라오스 Thongloun Sisoulith 대통령의 초청으로 배우자와 고위급 대표단을 동반한 국가 우호 방문을 진행하여 미얀마와 라오스의 수교 7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미얀마와 라오스가 1955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다시 확인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양국은 그동안 양자 관계는 물론 지역 및 다자 협력 틀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정에서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라오스 지도부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강화와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관련 활동에도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장기적인 우호 관계와 선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26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Thongsavanh Phomvihane가 이끄는 라오스 대표단은 미얀마를 공식 방문한 바 있다.
당시 Thongsavanh Phomvihane는 민아웅흘라잉 대통령과 만나 정치, 경제, 교육, 보건, 문화, 무역 분야 협력 확대와 정상 간 교류, 양국 간 교역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미얀마와 라오스 간 기존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ASEAN 역내 협력과 지역 차원의 관계 확대를 함께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Thongsavanh Phomvihane는 이번 라오스 방문 초청장을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과 라오스 대통령은 이미 2025년 9월 초 China Tianjin에서 별도 회동을 가진 바 있으며 당시 양측은 국경 지역 안정, 관광, 무역, 군 간 협력과 기타 분야 협력 확대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라오스 방문은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양국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실질 협력의 폭을 넓히는 후속 외교 일정으로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