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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극심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2023-24년 회계연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나 일찍 어업 활동이 금지되면서 소규모 어민들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저기압과 몬순 영향으로 인해 이례적인 홍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해안 지역에서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자급자족 또는 수출을 위한 어선 30%가 예상보다 한달 일찍 어획을 중단하였다.

선주의 말에 의하면, 대형 어선만 어획이 가능하며, 오징어잡이 선과 소형 어선들은 어획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야와디, 타닌따리, 양곤 지역 어업 구역과 라카인 및 몬 주 해안은 어업 금지 명령을 받아 어민들의 생계에 타격을 주고 있다.

실제 어획 금지가 되어야 하는 번식기가 가장 활발한 시기는 매년 6-8월이지만, 9월 말부터 어획 재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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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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