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가관리위원회, 미얀마 UN특사 비공개 회담 내용 공개

국가관리위원회, 미얀마 UN특사 비공개 회담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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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미얀마특사, 민아웅흘라잉 위원장과 논의

 

[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미얀마 UN특사 비공개 회담 내용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회담 대부분에서 UN에 대해 비난을 하며 미얀마 국정 운영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장은 그녀가 싱가포르에서 양곤에 아무 문제없이 도착했다는 것이 미얀마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발언도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UN특사의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과 호주인 경제 고문 MR. Sean Trunell의 석방 요청에 대해선 전 국가고문에 대해 더 강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특혜를 준다는 식으로 답변을 하였다.

회담이후 국영 TV 방송에서는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을 가택연금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호주인 경제 고문 MR. Sean Turnell의 경우 호주 정부가 긍정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국가관리위원회에선 강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을 하면서 호주 정부와 협상을 하기 위한 정치적 인질인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로힝야 난민 송환에 대한 문제에 대해선 미얀마 UN특사가 로힝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위원장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국가비상사태이후 약 700명의 로힝야족을 송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합의된 확인 문서를 제공받지 못해 늦어지고 있다는 변명만 하였다.

이번 미얀마 UN특사의 방문으로 많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비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방문을 한다고 해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며 최소 몇달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번 회담에서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Sean Trunell의 석방 가능성이며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정치범 석방, 방화 중단 등의 요구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하지 않았고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과의 면담 요청도 여전히 힘들어 보이며 만난다고 할지라도 근본적인 갈등의 원인을 해결하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관리위원회, 미얀마 UN특사 비공개 회담 내용 공개, 아웅산수치 가택연금 검토

[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미얀마 UN특사 비공개 회담 내용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회담 대부분에서 UN에 대해 비난을 하며 미얀마 국정 운영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장은 그녀가 싱가포르에서 양곤에 아무 문제없이 도착했다는 것이 미얀마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발언도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UN특사의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과 호주인 경제 고문 MR. Sean Trunell의 석방 요청에 대해선 전 국가고문에 대해 더 강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특혜를 준다는 식으로 답변을 하였다.

회담이후 국영 TV 방송에서는 아웅산수치 전 국가고문을 가택연금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검토중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호주인 경제 고문 MR. Sean Turnell의 경우 호주 정부가 긍정적인 조치를 취한다면 국가관리위원회에선 강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고 발언을 하면서 호주 정부와 협상을 하기 위한 정치적 인질인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로힝야 난민 송환에 대한 문제에 대해선 미얀마 UN특사가 로힝야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위원장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국가비상사태이후 약 700명의 로힝야족을 송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합의된 확인 문서를 제공받지 못해 늦어지고 있다는 변명만 하였다.

이번 미얀마 UN특사의 방문으로 많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비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방문을 한다고 해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며 최소 몇달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번 회담에서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Sean Trunell의 석방 가능성이며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정치범 석방, 방화 중단 등의 요구에 대해 적극적인 동의를 하지 않았고 아웅산 수치 전 국가고문과의 면담 요청도 여전히 힘들어 보이며 만난다고 할지라도 근본적인 갈등의 원인을 해결하는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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