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세계식량계획 국장 Stephen Anderson은 미얀마 피난민들에게 지원한 쌀포대가 꺼야주와 샨주 Pekon 타운십 상가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답변을 하였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 따르면 쌀 지원을 받은 일부 피난민들이 자녀 건강이나 교육비 지불 등의 긴급한 재정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판매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며 개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판매하는 것은 충분히 수용이 가능하지만 상가에서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것에 대해선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UN에서 지원한 식품이 상가에서 판매되는 것을 본다는 세계식량계획으로 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세계식량계획은 국가관리위원회를 통해 인도적 지원으로 쌀을 배포하기 위해 1개월 반이 소요되었으며 최근에는 샨주 남부 Karenni 난민캠프와 꺼야주 Loikaw 타운십 인근 피난민 총 9만명에게 쌀 지원을 했다고 한다.

<Karenni State Consultative Council>은 피난민들이 세계식량계획에서 지원받은 쌀을 다시 판매하여 다른 식품이나 필수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일부는 자녀 교육 또는 건강을 위해 사용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판매도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쌀 가게에서 세계식량계획에서 지원한 쌀을 포대당 15,000짯에 구매를 하고 다시 35,000짯에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이전기사미얀마 의약품 수입허가 절차 변경
다음기사미얀마 한인기업 YPA, 장애인 학교 기부행사 개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