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5월 31일 <Sae Paing Company> 대표 MR. Maung Weik Shikoed는 네피도 특별법원에서 부정부패 혐의 2건으로 진행중인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공판에서 뇌물을 전달했다는 증언을 하였다.

그는 2018년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어머니의 이름으로 설립한 <Daw Khin Kyi 재단>에 기부한다는 명목으로 국가고문에게 10만달러를 전달하였고 이후 2019년, 2020년에 걸쳐 수십만 달러를 기부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2018년에 기부한 10만달러가 왜 부정부패 혐의에 걸리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Sae Paing Company> 대표 MR. Maung Weik Shikoed
대표 MR. Maung Weik Shikoed
VIAAD Shofar
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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