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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2년 5월 31일 오후 3시30분경 양곤지역 시내 Kyauktada 타운십 Anawyahtar RD.에 있는 Bar Lan 버스 정류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였다.

자선단체에서는 부상자를 양곤종합병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하였다고 하며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중이던 시민 10명이 부상을 입고 중상을 입은 2명중 30대 남성 1명은 사망하였다.

이후 사고 현장 일대 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일대 상가까지 문을 닫게 하며 검문검색이 강화하였다.

군경찰은 지역 봉쇄이후 불발된 폭탄 2개를 추가로 발견했다고 한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군경찰이 폭탄이 총 4개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사건 발생후 최근 따마인 교차로 콘크리트 경찰 초소에 폭탄 공격을 했다고 주장한 <Yangon Urban Guerilla Group>은 인종과 종교 긴장 고조시키고 사회 불안감 조성과 저항운동을 왜곡시키기 위한 국방부의 전략이라고 비난하며 이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음을 나타냈다.

또한 공격 직후 친군 로비스트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 사건에 대해 국민방위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며 뉴스를 유포하였다고 하며 일부 부상자 진술 내용에 전화번호가 표기 되어 있었지만 확인 결과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외에도 양곤 국민방위군이 공격을 자행했다고 하며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는 가짜 성명서를 유포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성명서에는 MPT 통신사의 전화가 표기 되어 있었지만 국민방위군 성명서에는 전화번호 표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의혹만 제기되었다.

국민통합정부 국방부 양곤지역 사령부 사무차관 MR. Naing Htoo Aung은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폭탄 공격을 규탄하며 국방부가 국민들과 국민통합정부를 분열하려는 시도라고 비난하였다.

국민방위군 대원들은 행동강령에 따라 민간인 대상 시설과 대중 시설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는 것에 대해 철저히 따르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국민통합정부 국제협력부장관 DR. Sasa도 성명서를 발표하며 국방부가 자국민을 아무 의미없는 폭탄 테러 공격으로 죽이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이 성명서에는 부상자중 1명이 외국인이라고 하였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대변인 Zaw Min Tun도 재빨리 인터뷰를 통해 국민통합정부를 비난하였다.

국민방위군 테러 단체에서 버스정류장에 폭탄을 숨겨 공격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번 사건이 어느쪽에서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공공시설에서 이런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라 양곤 시민들이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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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BBC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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