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최근 미얀마 에너지 부문에서 대부분의 해외 투자업체들이 철수를 하면서 러시사에서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가관리위원회 Zaw Min Tun 대변인은 러시아가 가능한 빨리 석유 가스 사업 확장을 하길 기대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미얀마-러시아 협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Eneos, 태국 PTTEP, 말레이시아 Petronas의 철수는 정치적 불안정이 원인이 아니라 경제적 이익 감소로 인한 것이 원인이라고 강조하였다.

언급한 회사들이 공식 성명에서 정치적 원인 때문이라고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이제 러시아가 실제 에너지 부문 개발에 착수를 하게 된다면 가장 큰 국제 동맹국이 되며 러시아는 석유 가스 에너지 부문에서 확실한 노하우와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Radio Free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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