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4월 22일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TV 연설을 통해 이례적으로 평화회담에 소수민족단체를 초청하여 직접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소수민족단체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국가비상사태이전부터 있었던 반군들만 초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국방부는 2022년말까지 정전 발표를 하였다고 주장을 하며 미얀마 국민들이 원하는 평화를 이루고 있다고 하였다. 

위원장은 소수민족단체의 답변도 나오기 전에 각 단체의 지도자 1인, 위원 2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5월 9일까지 통보할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이런 평화회담을 앞두고 위협이나 적대시 하는 행동을 하는 소수민족단체에 저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평화회담 초청 공문
평화회담 초청 공문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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