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3월 28일 네피도 Zabuthiri 타운십 특별 공판에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불참석하였다고 한다.

최근 가택 구금중인 국가고문 자택에서 근무하는 직원 여러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국가고문은 격리 조치중이며 이후 공판도 잠정 연기가 되었다.

특별 공판은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불참하였지만 윈민 대통령은 화상으로 법정 출두를 하면서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다행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연방대법원은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Ye Min Oo, Naing Ngan Lin, Myo Aung에 대한 부정부패 혐의 5건에 대한 기각 신청을 기각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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